title: "[팀을 만나다]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재준 님"
description: "팀을 만나다를 통해서 플라네타리움에서 일하는 팀원들의 일상과 경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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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만나다" 시리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블록체인 게임 회사, 플라네타리움에서 일하는 팀원들의 일상과 경험을 소개합니다. 인사이트 매니저부터 엔지니어, 마케터, 게임 기획자까지 그들의 업무, 도전과제, 그리고 목표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탈중앙화된 게임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팀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이번 [팀을 만나다]의 인터뷰이는 퍼블리싱 프로덕트 팀의 재준 님입니다. 재준 님은 플라네타리움 생태계의 게임과 커뮤니티 성장을 위한 웹 서비스 개발에 열정을 가진 프론트엔드 엔지니어입니다. 영입 담당자로 재준 님과 소통 하면서 예의 있는 태도가 굉장히 인상적 이었어요. 꼭 동료로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자랑스러운 플라네타리움의 동료, 재준 님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안녕하세요. 퍼블리싱 프로덕트 팀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이재준입니다
🔗 퍼블리싱 프로덕트 팀은 플라네타리움 생태계 내의 게임과, 그 커뮤니티의 성장을 돕는 프로덕트를 정의, 기획하고 개발합니다.
현재는 Nine Chronicles와 Immortal Rising 2의 퍼블리싱을 위한 웹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플라네타리움이 추가로 서비스할 게임과 커뮤니티의 성장과 운영을 위한 프로덕트를 만들 예정입니다.
주 5일 근무 중 이틀은 재택근무를 하고 사흘은 사무실에 출근합니다. 보통 9시 30분에서 10시 30분 사이에는 업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딱히 업무 루틴 같은 것은 없지만 생각나는 것은 전날 음주하지 않았다면 출근길에 커피를 사고 출근 후 이메일, 스케줄 확인 후 팀 데일리 미팅으로 오늘 할 일 등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요즘 생긴 업무 중에 습관이라면 아몬드 먹기입니다. 간식으로 과자를 주로 먹었는데 건강을 위해 아몬드를 사서 먹다가 중독된 것 같습니다.
건강해 보이는 아몬드네요.
6월 28일까지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진행했던 🔗Immortal Rising 2의 성공입니다. 올해 초 Immortal Rising 2의 퍼블리싱을 위한 웹 서비스 개발을 시작하였고, 최근에 출시하였습니다.
(Immortal Rising 2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여기에서 미션에 참여하시고, ORB를 받으세요.)
아직 게임이 정식 출시 되지 않아 웹서비스의 하루 이용 수가 많지 않으나, 곧 게임이 정식 출시하게 되면 많은 사용자들이 웹 서비스를 이용하여 Immortal Rising 2의 성공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