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팀을 만나다]게임 클라이언트 엔지니어, 김현석 님"
description: "팀을 만나다를 통해서 플라네타리움에서 일하는 팀원들의 일상과 경험을 소개합니다."
ogImage: "<https://i.ibb.co/ygdGFdW/IMG-4441.jpg>"

"팀을 만나다" 시리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블록체인 게임 회사, 플라네타리움에서 일하는 팀원들의 일상과 경험을 소개합니다. 인사이트 매니저부터 엔지니어, 마케터, 게임 기획자까지 그들의 업무, 도전과제, 그리고 목표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탈중앙화된 게임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팀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인터뷰는 인재 영입을 담당하는 황혜경 매니저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현석 님은 5월에 리프레시 휴가로 10일간 네팔에 다녀오셨어요. 히말라야 트래킹 사진을 보니 눈이 시원해지네요.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잘 쉬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플라네타리움의 복지 제도 중에 리프레시 휴가 지원이 있습니다.

현석 님은 5월에 리프레시 휴가로 10일간 네팔에 다녀오셨어요. 히말라야 트래킹 사진을 보니 눈이 시원해지네요.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잘 쉬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플라네타리움의 복지 제도 중에 리프레시 휴가 지원이 있습니다.

Q. 현석 님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지금 속해 있는 팀과 업무에 대해 말씀해주시겠어요?

게임 팀의 미션

단순 P2E 게임이 아닌, 블록체인, 탈중앙 기술과 특징, 산업을 이해, 반영한 제대로 된 게임을 개발합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게임 분야의 미래와 시장성을 증명하고, 다음 세대들을 위한 게임의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이를 위한 첫 게임으로, 탈중앙 MMORPG 나인 크로니클(Nine Chronicles)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aside> 💼 게임 클라이언트 엔지니어 직무 기술서의 업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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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 님은 클라이밍 사내 동호회 ‘싱클벙클’의 모임장이에요. 안전한 운동을 목적으로 1주일에 한번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플라네타리움에는 싱클벙클을 포함한 8개의 동호회가 있어요.

현석 님은 클라이밍 사내 동호회 ‘싱클벙클’의 모임장이에요. 안전한 운동을 목적으로 1주일에 한번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플라네타리움에는 싱클벙클을 포함한 8개의 동호회가 있어요.